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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마려울 때 한알만 먹어도 효과가 직빵인 일본 의약품 '스토파'

똥베이런 2018.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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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화제를 모은 후 일본 드럭스토어에 최근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의약품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똥 마려울 때 한알만 먹어도 효과가 직빵인 일본 '스토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일본 의약품 '스토파'는 일본 드럭스토어에 팔고 있으며 한알만 먹어도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되는 여행객들에게 '스토파'는 꼭 사와야하는 의약품으로 불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스토파'는 장거리를 이동하는 학생들이나 여행객들에게 필수템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살면서 달리는 버스 안이나 화장실을 가려면 출구쪽으로 나가야하는 지하철에서 배가 아파와 화장실을 가고 싶은 경우가 한번 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스토파'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빠르게 장을 진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을 모면해준다고 하는데요.



'스토파'를 실제로 복용해본 사람들은 정말로 효과가 빠르다며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꼭 가지고 다녀야하는 필수품이라고도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물론 '스토파'를 복용한 후 장기간 장이 안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급할때 복용한 후 바로 화장실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하는 후기도 달려 있었다고 합니다.



'스토파'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으로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꼭 사야하는 물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겪고 있는 지인이 있다면 일본 여행시 지인을 위해 '스토파'를 선물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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