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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만 일 많이 시킨다며 한국인 직원 살해한 조선족

똥베이런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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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수 많은 외국인들이 체류 비자를 발급받고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 패치가 되어 있는 많은 조선족들은 동포 자격으로 한국에 들어와 노동을 하며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외국인 노동자만 일 많이 시킨다며 한국인 직원 살해한 조선족 노동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0일,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조선족 A씨에게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해당 조선족 남성은 화성시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동료 B씨를 2차례에서 3차례 둔기로 내려쳤다고 하는데요. 사건 당시 조선족 A씨는 외국인들에게만 일을 많이 시킨다며 한국인 B씨에게 따졌고 둘은 결국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말 싸움이 격해지자 조선족 A씨는 한국인 B씨를 둔기로 2차례에서 3차례 내리쳐 한국인 B씨를 그 자리에서 숨지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조선족 A씨는 한국인 B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자 자진해서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하자마자 조선족 A씨는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조선족 A씨는 살인동기에 대해 '한국인 B씨가 외국인들에게만 너무 일을 많아 줘서 따졌는데 말싸움으로 번지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경찰관계자는 조선족들의 범행은 대부분 화를 참지 못해 발생한다며 조선족들의 범죄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조선족 범죄가 주로 발생하는 곳은 '서울 대림동, 안산, 오산' 등지라고 말하면서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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