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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국전쟁 발발시 미 동맹국 병력이 언제든지 한반도에 투입이 가능한 이유

똥베이런 201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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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국전쟁 발발시 미 동맹국 병력은 언제든지 한반도에 상륙하여 대한민국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2차 한국전쟁 발발시 미 동맹국 병력이 언제든지 한반도에 투입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이후 국제연합이 한반도 상륙을 계획했을 당시 인천, 군산 등 여러 항구도시들을 상륙지점으로 지정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을 고려하여 국제연합은 인천에 상륙하여 남한측으로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2차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될 경우 미 동맹국 병력들은 한반도 어느 곳이든지 상륙을 하여 남한측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 동맹국 병력이 한반도 어느 곳이든지 상륙을 할 수 있는 이유는 한반도는 3면이 바다라는 것인데요. 때문에 한반도에 전쟁이 다시 일어난다고 해도 한반도 해안 어느 곳이든지 대규모 상륙작전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해도 미 동맹국 병력이 한반도에 상륙해서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은 한반도 지형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만약 한국에 전쟁이 발발하여 강대국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 동맹국 연합병력이 한반도에 상륙한다면 북한은 일주일 안에 전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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