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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이 꼭 한 번 패고 싶다는 사람 1위, 2위, 3위

똥베이런 2018.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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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은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 나와 '돌고 돌아 가는 길'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가수로 최근 예능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사연'이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꼭 한 번 때려주고 싶은 사람'에 대해 말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노사연이 꼭 한 번 패고 싶다는 사람 1위, 2위, 3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노사연이 MBC 놀러와에 출연했을 당시 놀러와의 일부 코너인 '네맘대로'에서 '꼭 한 번 때려주고 싶은 남자'에 대해 공개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노사연이 뽑은 '꼭 한 번 때려주고 싶은 남자'를 MBC 놀러와를 진행했던 유재석과 김원희는 3위를 공개하게 되는데요. 노사연이 '꼭 한 번 떄려주고 싶은 남자' 3위는 이무송으로 노사연의 남편이라고 합니다.



3위가 이무송이라는 것에 놀란 진행자는 노사연에게 왜 남편을 때리고 싶냐고 물어봤고 노사연은 '내 남편이니까'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3위를 공개한 후 2위를 공개했고 영문으로 'Tony. M'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출연진과 진행자들은 누구인지 궁금해했는데요.



출연진들과 진행자들이 궁금해하자 노사연은 'Tony. M'은 남편 이무송의 영어 이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진행자와 출연진들은 듣자마자 박장대소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박장대소를 하는 가운데 노사연은 'Tony. M'은 이무송의 영어 이름이고 'Tony. M'은 토니무송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유재석과 함께 놀러와를 진행했던 김원희는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이라며 감탄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유재석의 진행으로 1위가 가려진 스티커를 떼어냈고 모두 기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위가 가려진 스티커를 떼어냈고 1위에는 '동헌아빠'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외아들의 이름은 '이동헌'으로 노사연은 이무송을 부를 때 가끔씩 '동헌아빠'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노사연이 꼭 한 번 패고 싶다는 1위, 2위, 3위는 모두 노사연의 남편인 이무송이었고 언젠간 꼭 한 번 패고 말거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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