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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식당에서 남자 4명이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나온 비용

똥베이런 2018.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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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남아로 여행을 많이 가는 이유'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베트남 식당에서 남자 4명이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나온 비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뭉쳐야 뜬다' 프로그램은 패키지 여행을 통해 세계 각 국을 여행하는 것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뭉쳐야 뜬다'에서는 반 봇락이라는 쌀가루 종이에 각 종 채소를 싸 먹는 음식과 넴 꾸언이라는 채소와 고기를 쌀가루 피에 싸 먹는 월남쌈을 먹었다고 하는데요.



반 봇락과 넴 꾸언을 먹는 사람은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김성주 건장한 남자 4명이었다고 합니다. 건장한 남자 4명이 한국에서는 식사를 하더라도 기본 10만 원 이상은 생각해야 하는데요.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김성주는 자신들이 많이 먹었다는 생각에 어느 정도 나왔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용만은 동생들과 먹은 음식 값을 계산하기 위해 식당 주인에게 찾아가 '얼마 입니까?'라고 물어보았다고 하는데요.



식당 주인은 김용만에게 베트남 화폐로 165,000동이 나왔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가격을 듣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베트남 화폐로 165,000동은 원화로 환산을 해보게 되면 원화 8,000원 밖에 하지 않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맛있게 식사를 한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김성주는 자리를 떠났고 김용만은 이에 '동그마리가 많으니까, 돈 쓰는 맛이 있네'라며 쿨하게 동생들을 따라갔다고 합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베트남 여행을 많이 떠나는 것이 저렴한 물가도 한 몫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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