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속에 곰팡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몸 속에 있는 곰팡이를 전문 의학 용어로 '습담'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습담'의 경우 몸에 방치하게 될 경우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겨 각 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내 몸 속에 습담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내 몸 속에 곰팡이가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이경희 한의학 박사는 몸 속에 있는 곰팡이인 '습담'에 대한 위험을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이경희 한의학 박사는 간단한 방법으로 내 몸 속에 있는 '습담' 확인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경희 한의학 박사는 뼈와 뼈가 만나는 관절은 습담이 침투하기 가장 쉬운 부위라 만성 염증을 유발 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이경희 박사는 복사 뼈 뒤 가장 움푹 파인 지점 혈자리를 눌러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복사뼈 뒤 가장 움푹파인 지점은 '곤륜혈'로 혼자서도 확인이 가능한 혈자리라고 합니다. 또한 '곤륜혈'이라고 불리는 이 혈자리는 발목을 삐거나 관절 질환이 있을 때도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이경희 박사는 곤륜혈을 엄지 손가락으로 강하게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습담'이라는 몸 속 곰팡이는 관절 노화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의학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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