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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전에서 진서연이 진짜 화가나서 찍은 장면

똥베이런 2018.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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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전에 출연한 진서연은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영화 상영이 종료 된 이후 진서연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연기자이기도 한데요. 영화 독전에서 진서연이 진짜 화가나서 찍은 장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화 독전 상영 종료 후 진서연은 MBC에서 방영하는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했고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고 합니다.



진서연은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출연 후 많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이어 진서연은 영화 상영 이후 많은 분들이 자신을 무서워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특히 진서연은 영화 독전 촬영 당시 염전 씬 장면의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영화 중 염전 공장에서 마약을 따로 운반하려는 류준열과 조진웅을 찾아내 그들을 납치했던 씬에 대해 화가나서 등장하는 장면이지만 그건 연기가 아니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진서연은 당시 염전 씬 촬영지 근처에 화장실도 없었고 물도 못마신 상태에 날씨까지 더웠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진서연은 염전씬 촬영이 들어가자 '다 부셔버리겠다는 심정으로 염전씬을 촬영한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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