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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발견 된 상상을 초월하는 괴생물체 4가지

똥베이런 201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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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지구의 7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어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즐겨먹을 정도로 소비량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바다에서 발견 된 상상을 초월하는 괴생물체 4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비노 외눈박이 상어


알비노 외눈박이 상어는 2011년 멕시코에서 발견되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알비노 외눈박이 상어는 고기잡이를 하고 있던 중 멕시코 어부 '엔리케 루체로 레온'에 의해 잡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알비노 외눈박이 상어가 사망하자 '엔리케 루체로 레온'은 상어의 배를 갈라 내장을 빼냈고 상어의 배에서 10마리의 태아 상어를 발견다고 합니다. 알비노 외눈박이 상어의 배에 있던 10마리의 태아 상어 중 한 마리는 '알비노 외눈박이' 상어였다고 합니다. '알비노 외눈박이' 상어는 '단안증(외눈증)'이라는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특이종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빛나는 초록 눈을 가진 물고기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에 거주하는 '스콧 태너'는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낚시를 하던 중 '스콧 태너'는 멀리서 이상한 초록색 불을 비추는 물고기를 발견했고 이상하게 여긴 '스콧 태너'는 이상하게 여겨 그 곳으로 다가갔다고 하는데요. '스콧 태너'는 초록 눈을 가진 물고기의 사진을 여러 장 찍어 인터넷을 통해 해당 물고기에 대해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스콧 태너'가 발견한 빛나는 초록 눈을 가진 물고기는 '나이프노즈 키메에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나이프노즈 키메에라'는 해저에서 생활하면서 먹잇감을 찾기 위해 빛나는 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알수없는 생명체


마라아나 해구는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로 여태까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수 십종의 생명체를 찾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어부 '로만 페도초프'는 마리아나 해구 해저탐험을 했고 그 곳에서 발견한 괴기한 해양 생물을 SNS에 업로드 했다고 하는데요. '로만 페도초프'가 SNS에 업로드를 한 괴생물체는 인간의 얼굴 형태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갈퀴가 달린 인어?


2013년 어느 날, 일본의 한 어부는 고기를 잡기 위해 고기잡이배를 끌고 바다로 나갔다고 합니다. 이 어부는 어부 생활을 수십 년 했기 때문에 어느 곳에 물고기가 많을 것이라는 감이 뛰어났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이 어부는 물고기가 많이 잡힐 것 같은 곳에 그물을 내렸고 그물이 무거워지자 그물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물에는 사람과 같은 팔을 가진 물갈퀴가 달린 손이 갑자기 그물 밖으로 뻗어나왔다고 하는데요. 그물을 올리던 사람들은 인어의 손과 같은 형태가 그물 밖으로 튀어나와 모두 뒤로 물러섰고 그물은 다시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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