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교육1 9살 아들이 돈 훔친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아들을 참교육시킨 방법 지난 8일, 중국 온라인 매체인 '칸칸뉴스'는 할머니의 돈을 훔쳐 쓴 만큼 직접 폐지를 모아 돈을 벌게한 엄마의 사연을 보도했다고 합니다. 9살 아들이 돈 훔친 사실을 알고 아들을 참교육시킨 엄마의 사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 충칭시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의 9살 된 아들은 할머니의 휴대폰을 이용해 몰래 중국돈 2천 위안 정도의 게임 아이템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중국돈 2천 위안은 원화로 33만원에 해당하는 돈으로 거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9살 된 아들이 2천 위안이라는 거금을 몰래 훔쳐 사용한 사실을 안 9살 아이의 엄마는 아들이 한 행동에 크게 실망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아들에게 돈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남편과 상의한 후 폐지 또는 재활용품을 직접 주워 팔게해 직접 돈을 벌게 했다고 합.. 실시간 이슈 2018. 10.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