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2차 한국전쟁4 '제2차 한국전쟁'이 터지면 중국은 다시 북한을 지원할까? 전 세계 군사전문가들은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될 경우 이 것은 3차세계대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2차 한국전쟁이라는 전쟁이 다시 발발하게 된다면 중국은 다시 북한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은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이후 인천에 국제연합군이 상륙하자 김일성의 지원 요구를 받아들이고 1950년 10월에 참전하여 북한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3.8선 형태의 한반도 지형을 만든 것은 북한측이 아닌 중국측이기도 한데요.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중국은 개혁개방을 통해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경제력을 통해 중국군 현대화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한국전쟁 휴전 이후 국제연합의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중국은 한국전쟁 .. 밀리터리 2018. 2. 21. 더보기 ›› 2차 한국전쟁 개전 시 한국군이 3시간 만 버티면 되는 이유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한국전쟁은 아직 전쟁 중이기 떄문에 제2차 한국전쟁이라고 부르기엔 적절하진 않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 전쟁입니다. 한반도 전쟁 발발시 한국군이 3시간 만 버티면 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반도 전쟁 발발시 한국 육군의 최전방 부대는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오는 북한군을 딱 3시간 만 버티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과 미국은 동맹조약을 체결한 동맹국이기 때문인데요. 1953년 이후 한국과 미국이 체결한 '한미상호방호조약'은 미국과 한국 양국 중 전쟁이 발발하게 될 경우 본국의 병력을 지원하는 조약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거하여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게 될 경우 미국 태평양 사령부는 한반도에 병력을 급파하여 전쟁에 자동적으.. 밀리터리 2017. 12. 12. 더보기 ›› 제2차 한국전쟁 발발시 미 동맹국 병력이 언제든지 한반도에 투입이 가능한 이유 제2차 한국전쟁 발발시 미 동맹국 병력은 언제든지 한반도에 상륙하여 대한민국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2차 한국전쟁 발발시 미 동맹국 병력이 언제든지 한반도에 투입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이후 국제연합이 한반도 상륙을 계획했을 당시 인천, 군산 등 여러 항구도시들을 상륙지점으로 지정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을 고려하여 국제연합은 인천에 상륙하여 남한측으로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2차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될 경우 미 동맹국 병력들은 한반도 어느 곳이든지 상륙을 하여 남한측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 동맹국 병력이 한반도 어느 곳이든지 상륙을 할 수 있는 이유는 한반도는 3면이 바다라는 것인데요. 때문에 한반도에 전쟁이 다시 일어난.. 밀리터리 2017. 11. 13. 더보기 ››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해도 언제든지 한국을 지원할 수 있는 미군전력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해도 언제든지 한국을 지원할 수 있는 미군 전력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해도 언제든지 한국을 지원할 수 있는 미군 전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해도 언제든지 한국에 상륙하여 한국을 지원할 수 있는 미군전력은 바로 '미 해병대'입니다. 미 해병대는 미 국방부 소속의 특수부대로 상륙작전 등의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이기도 한데요. 미 해병대는 2차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선의 전투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상륙작전을 펼친 바 있습니다. 또한 미 해병대는 상륙작전이라는 현대전의 전술을 최초로 실행한 조직이기도 한데요.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될 경우 미 해병대는 미 해군의 강력한 화력과 엄호를 통해 언제든지 한반도 해안을 통해 한국을 지원할 .. 밀리터리 2017. 11.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