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순신12 해외에서 '이순신 장군'을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순신 장군은 한민족을 구한 영웅으로 21세기에도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외에서도 한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외에서 '이순신 장군'을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시기 '한산도 대첩'을 시작으로 '명량 해전'과 같은 불멸의 신화를 써내려갔습니다. 또한 당시 왜군의 명장으로 불리던 '고니시 유키나와', '와키자카 야스하루' 등에게 적장이지만 존경받는 인물이기도 했는데요. 특히 '한산도 대첩'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직접 조선 수군과 웬만하면 전투를 벌이지 말고 피하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현대에 이르러 불멸의 신화를 써내려갔다는 것에 대.. 밀리터리 2018. 4. 30. 더보기 ›› 이순신이라는 인물을 장군이 아닌 제독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민족을 구한 영웅으로 평가받는 위인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 이순신 장군에 대한 호칭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이순신 장군을 장군이 아닌 제독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사(해군참모총장)에 해당하는 직급을 지낸 인물입니다. 또한 조선시대 당시 무과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장군'이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것은 굉장히 실례를 범하는 행동이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호칭은 통제사 영감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난중일기를 비롯한 조선왕조실록, 징비록에 의하면 이순신은 무과시험에 합격한 후 변방 지역에서 북방을 지킨 적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순신은 삼도수군통제사의 자격으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 .. 밀리터리 2018. 2. 9. 더보기 ›› '한산도 대첩'이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아야 하는 이유 한산도 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한산도 인근에서 일본 수군을 전멸시킬 정도의 전공을 세운 전투입니다. 또한 한산도 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의 반격의 기틀을 마련한 전투이기도 한데요. 현대에 들어 한산도 대첩이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 열도의 일본군은 동아시아 최고의 정예병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지속되는 전쟁과 조총이라는 신무기로 무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투에 매우 능숙했다고 하는데요. 한산도 대첩을 4대 해전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만약 '한산도 대첩'에서 조선 수군이 패배했다면 일본군이 수륙양륙작전을 펼쳤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일본군이 수륙양륙작전을 펼치게 되었을 경우 의주로 피신한 당시 조선의 임금 선조.. 밀리터리 2017. 12. 26. 더보기 ›› 민족의 영웅 '이순신'장군은 왜 위대한가?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사(해군참모총장)의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이순신 장군은 '명량해전'이라는 세계 해전사의 전설적인 업적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은 왜 위대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순신 장군은 해군 사령관으로써 출정하여 연전연승을 기록하여 수군의 세력을 넓혔습니다. 또한 '한산도 대첩'을 승리로 이끌며 남해안을 장악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는데요. 이순신 장군이 지휘하던 조선 수군이 남해안을 장악한 것은 일본군의 보급로를 완전히 차단시켜 조선 육군과 더불어 모든 조선군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준것인데요. 또한 이순신 장군은 조선 조정의 지원 없이 최강의 수군을 건설했고 소금을 채취하여 군자금을 마련했지만 백성들이 채취한 것은 백성.. 밀리터리 2017. 12. 22. 더보기 ››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이 최강의 함대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끌던 '조선수군'은 당대 최강의 함대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최강의 함대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조선왕조실록과 징비록에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이 최강의 함대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 휘하의 지휘관들은 이순신 장군의 참모로써 수 많은 조언과 계책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이순신 장군의 참모 중 광양현감이라고 하는 당대 최고의 해양지리전문가도 존재하고 있었는데요. 실제 '난중일기'에 의하면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로 부임하기 전 정운이라는 녹도만호는 왜구의 침입이 잦았기 때문에 전쟁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로 부임한 이후 이순신 장군 역시.. 밀리터리 2017. 12. 1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