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군6 전쟁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 실제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보급으로 보급에는 식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미 국방부가 실제 전투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패치형' 전투식량을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전쟁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은 기존 전투식량 보급에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 국방부가 장기간에 걸쳐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미 국방부가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은 지난, 2000년 8월부터 연구가 진행중인 '경피 투과방식 영향전달시스템 개발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은 패치 형.. 밀리터리 2018. 9. 23. 더보기 ››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처절하게 싸운 미군 5명 1950년 6월 25일 한반도 전역에는 남쪽으로 피난가는 피난민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한국을 지키기 위해 병력을 파병했고 미군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의 통과로 미 본토의 병력을 한국으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처절하게 싸운 미군 5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찰스 H. 바커 찰스 H. 파커는 1953년 6월 4일 전사한 인물로 전쟁 발발 이후 소대원들과 함께 정찰 중이었던 그는 북한군의 참호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북한군과 마주친 바커의 소대원들은 탄약이 다 떨어질 때까지 분전했고 상황이 좋지 않자 소대원들을 모두 후퇴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찰스 H. 바커는 홀로 북한군과 끝까지 싸웠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에드.. 밀리터리 2018. 6. 18. 더보기 ›› 인류 역사 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해상전력 사실 상 인류 역사 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해상전력은 바로 미국의 해양전력인 '미 해군'입니다. '미 해군'이 무슨 이유 때문에 인류 역사 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 해군은 인류가 만들어 낸 가장 거대하고 무서운 무기인 '항공모함'을 11척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 해군은 274척의 전투함과 3,70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또한 미 해군은 태평양 일대를 비롯한 전 세계 바다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 해군의 일부인 미 태평양 사령부 소속 미 해군 제7함대는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방패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쉽게 이야기하자면 미 해군 1개 항공모함 전단이 중국, 북한,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다는 거입니다. 때문에 미 해군은 인류 역사 상 사실.. 밀리터리 2017. 12. 14. 더보기 ›› 2차 한국전쟁 개전 시 한국군이 3시간 만 버티면 되는 이유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한국전쟁은 아직 전쟁 중이기 떄문에 제2차 한국전쟁이라고 부르기엔 적절하진 않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 전쟁입니다. 한반도 전쟁 발발시 한국군이 3시간 만 버티면 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반도 전쟁 발발시 한국 육군의 최전방 부대는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오는 북한군을 딱 3시간 만 버티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과 미국은 동맹조약을 체결한 동맹국이기 때문인데요. 1953년 이후 한국과 미국이 체결한 '한미상호방호조약'은 미국과 한국 양국 중 전쟁이 발발하게 될 경우 본국의 병력을 지원하는 조약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거하여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게 될 경우 미국 태평양 사령부는 한반도에 병력을 급파하여 전쟁에 자동적으.. 밀리터리 2017. 12. 12. 더보기 ›› 중국군이 북한에 주둔하고 있지 않은 이유 한국전쟁 이후 중국과 북한은 혈맹조약을 통해 동맹을 맺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 정권이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중국의 존재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반도에 미군은 주둔하는데 중국군은 주둔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압록강 인근까지 진군한 연합군을 피해 중국으로 도주한 김일성은 중국 마오쩌둥을 만나 병력 파병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미국과의 국경을 맞대야한다는 부담감과 자본주의의 중국 유입의 문제로 참전을 결심하고 병력을 파병하기에 이르는데요. 결국 중공군이 참전 한 후 연합군은 후퇴하기 시작했고 휴전협정을 통해 현재의 한반도 정세를 만들어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중국은 사실 주한미군이 남한에 주둔한다는 핑계로 중공군을 북한에 영구 주둔시킬 계획이었다.. 밀리터리 2017. 12.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