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전쟁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

똥베이런 2018.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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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보급으로 보급에는 식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미 국방부가 실제 전투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패치형' 전투식량을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전쟁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은 기존 전투식량 보급에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 국방부가 장기간에 걸쳐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미 국방부가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은 지난, 2000년 8월부터 연구가 진행중인 '경피 투과방식 영향전달시스템 개발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은 패치 형태를 몸에 부착해 군인의 피부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은 전 세계에서 사용 중인 '금연 패치', '니코틴 패치' 기술을 응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미군은 '패치형 전투식량'에 마이크로 전기 시스템을 도입해 병사의 신체기능을 파악하는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미 국방부는 2025년까지 '패치형 전투식량'을 실전에 실용화 할 목표로 연구를 진행중이며 '패치형 전투식량'이 실전에 실용화가 될 경우 군장의 무게가 4.5kg정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식량문제로 인해 전투를 못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패치형 전투식량'이 개발되면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전투를 해야만 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안타깝기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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