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일본 해병대라고 불리는 '수륙기동단'이 훈련하는 모습

똥베이런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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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정식으로 창설된 일본 육상자위대 소속 '수륙기동단'은 사실 상 일본 해병대 역활을 하는 조직이라고 합니다. 일본 해병대라고 불리는 '수륙기동단'이 훈련하는 모습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 수륙기동단은 미국 해병대를 모티브로 창설한 조직으로 일본의 영토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 인근에서 발생하는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창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일본 수륙기동단은 상륙전을 주로 하는 부대로 상륙작전을 통해 탈환 작전을 벌이는 것이 주 임무로 규정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 정부는 중국과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창설되었지만 보병 전투력을 높히는 것이라며 반일 국가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 정부는 일본 상륙부대인 '수륙기동단'의 규모를 3천 여명의 규모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전범기'를 들고 훈련하는 모습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으며 동아시아에서는 여전히 약체일 것이라는 시각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 수륙기동단은 일본 육상자위대 소속이지만 단독 작전을 하기 위해 상륙함이나 상륙정 구매를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일본 '수륙기동단'의 규모가 점 차 커지면 커질수록 일본에 대한 한국의 중국의 견제가 심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 '수륙기동단'은 미국으로부터 2018년까지 AAV-7 장갑차를 52대 가량 구매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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