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하라2 구하라 남친 사건 이후 구하라가 구체적으로 밝힌 앞으로의 계획 가수 구하라가 얼마 전, 불미스러운 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면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구하라 남친 사건 이후 구하라가 구체적으로 밝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2일, 구하라는 직접 자신이 쓴 손편지를 일본 구하라 공식 팬사이트에 일본어 편지가 업로드되었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자신이 쓴 편지에 근황과 더불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본에서 팬 미팅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구하라는 일본어로 '개인적인 일로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마음 정리가 좀처럼 되지 않은 채 여러분께 인사드리는게 정말 죄송하다'고 편지에 적었다고 합니다. 이어 구하라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분들 덕에 큰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실시간 이슈 2018. 11. 21. 더보기 ›› 구하라 남친, 쌍방 폭행 아니고 일방적으로 맞았다! 조선일보는 15일, 구하라의 남자친구인 일명 '청담동 유아인'이라고 불리는 헤어디자이너 A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구하라 남친이 말하는 '쌍방 폭행'이 아닌 일방적으로 맞았다는 주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선일보 측의 보도에 의하면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내가 성격차이로 먼저 구하라에게 말했다, 그러자 구하라가 날 일방적으로 폭행했다'며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구하라 남자친구는 A씨는 '구하라가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것은 진실이 아니다'라며 구하라의 쌍방폭행 주장에 반박하기도 했었는데요.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구하라와의 다툰 후 부상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구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신체접촉만 있었을 뿐이라며 폭행은 없었다'며 단호하게 입장을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 실시간 이슈 2018. 9. 1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