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운증후군1 다운증후군 아들을 모욕한 여성의 뺨을 때린 엄마 지난 22일, 러시아의 여배우가 러시아의 한 방송에 나와 자신의 아들을 모욕한 방청객 여성의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했길래 러시아 여배우가 방청객의 뺨을 때렸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2일, 러시아 여배우 '배루 에벨리나 블레단스'는 생방송 인기 토크쇼에 출연해 여성 방청객 '엘레나 레베데바'의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러시아 여배우 '블레단스'는 49살의 중년 여배우로 최근 세번째 아이를 갖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2012년, 전 남편인 '알렉산더 세민' 사이에서 두번째 아들을 낳았는데 두번째 아들은 '다운증후군'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22일, 생방송 토크쇼에 나간 '블레단스'는 세번째 아이를 임신중이었고 생방송 방청객이었던 '레베.. 실시간 이슈 2018. 9.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