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정희1 13살의 한국 초등학생이 미국 '지미 카터'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미국 제39대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는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미국 대통령을 지냈다고 합니다. 13살의 한국 초등학생이 미국 '지미 카터'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977년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이 당선되자 '지미 카터' 대통령 앞으로 바다 건너 있는 우방국 한국의 한 초등학생에게 편지가 도착했다고 합니다. 해당 편지에는 자신의 아버지가 공산주의로 누명을 써 '중앙정보부'에서 고문을 받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적혀다고 합니다. 또한 해당 어린이는 자신의 아버지는 비밀재판으로 중형을 선고받았고 가족들 역시 중앙정보부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한국의 13살 어린이는 편지에 '중앙정보부'가 자신의 아버지와 1달에 1번 5분만 면회를 허용하고 있으며 그 5분에도.. 실시간 이슈 2018. 9. 2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