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마존1 아마존 정글에서 생존력 만렙을 찍어버린 17세의 전설의 여고생 1971년 독일 국적의 항공사인 '게르만윙스'의 항공기가 번개에 맞아 아마존 정글 한 가운데 추락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존 정글에서 생존력 만렙을 찍어버린 17세의 전설의 여고생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71년 당시 17세였던 '줄리안 코엡케'는 비행기를 타고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만나러 갈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비행기를 타고 가던 도중 항공기 오른쪽 날개 연료통에 번개가 직격으로 떨어지면서 비행기는 그대로 추락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줄리안 코엡케'의 좌석만 기적적으로 나무에 걸려 살아났고 나머지 승객들은 전부 사망했다고 하는데요. 비행기가 추락하는 과정에서 '줄리안 코엡케'는 쇄골이 부러지고 오른쪽 눈에 멍이 들어 눈을 제대로 뜰 수 없는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줄.. 실시간 이슈 2018. 8. 2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