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언론1 평양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문재인 대화 중 방송에 송출된 욕설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성공리에 끝이 난 가운데 지난 18일, 남북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화를 가졌다고 합니다. 평양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문재인 대화 중 방송에 송출된 욕설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8일, 평양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5월에 제대로 대접해 드리지 못해 마음에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수준은 좀 낮을 수 있어도 최대한의 성의를 하겠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대표부를 대접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는데요. 이 말을 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최고의 영접을 받았다, 감사하다'라고 회답하자 어디선가 'X랄하네'라는 목소리가 그대로 송출되었다고 합니다. 방북취.. 실시간 이슈 2018. 9. 2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