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리온1 질소과자의 논란을 2달만에 잠재워버린 오리온 그룹 부회장 대한민국에서 유통되는 과자들이 질소를 담은 후 양이 많아 보이게 된다며 소비자들을 분노하게 했던 것이 엊그제였습니다. 그런데 질소과자의 논란을 2달 만에 잠재워버린 오리온 그룹의 부회장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리온 그룹 부회장이 어떤 방식으로 질소과자 논란을 잠재워버렸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소과자의 논란이 점 점 불거지자 오리온 그룹은 질소과자의 오명을 벗기 위해 결단을 하나 내렸다고 합니다. 오리온 그룹이 질소과자의 오명을 벗기 위해 내린 결단은 '과자의 양을 늘리는 것'이었다고 하는데요. 오리온 그룹은 '촉촉한 초코칩', '젤리밥' 등의 양을 33%, 12% 늘린다고 발표했으며 가격은 그대로 유통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즉, 오리온 그룹에서 유통하는 과자의 양을 늘리고 유통 가격은 그대로 .. 실시간 이슈 2018. 9.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