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워마드1 성체 불태우고 자는 아빠에게 칼 들이대며 자랑하는 워마드 회원 극단주의 성향 여성 사이트 '워마드'에는 일반인이라면 상식 밖의 일이 벌어지고 있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체 불태우고 자는 아빠에게 칼 들이대며 자랑하는 워마드 회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워마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워마드 회원이 '예수XX끼 불태웠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하나 게시했다고 합니다. 워마드 회원이 올린 글의 내용은 천주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여기는 성체에 비속어로 낙서해 놓은 후 그 것을 불로 태우는 사진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해당 워마드 회원은 자신의 부모가 천주교를 믿는 천주교인이라 성당에 가서 성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이오 해당 워마드 여성 회원은 성체는 밀가루를 구워서 만든 떡인데 예수XX의 몸이라 불X을 떨고 신성시한다며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어 .. 실시간 이슈 2018. 7.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