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임시정부2 한민족을 구한 최고의 군사지휘관 10인 안녕하세요. 한국 역사에는 많은 외세의 침략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외세의 침략을 막아준 위대한 군사지휘관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 한민족을 구한 군사지휘관 10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민족을 구한 최고의 군사지휘관 10인 을지문덕 수당전쟁 당시 살수(현재의 청천강)에서 수나라 별동대 30만 명을 수장시킨 고구려의 명장입니다. 중국의 역사서에 의하면 살수에서 살아돌아간자가 2,700명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구려 영류왕 살수대첩이 있게 만들어준 고구려의 영류왕입니다. 국왕의 자격으로 유일하게 무장으로 평가받는 인물인데요. 현재 중국 랴오닝성 대련시로 추정되는 비사성에서 수나라 수군을 상대로 대승을 이끌어낸 군사지휘관입니다. 강이식 진주 강씨의 시조로 고구려 영양태왕 시절의 .. 밀리터리 2017. 4. 8. 더보기 ›› 임시정부 광복군 출신 국군 지휘관들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항복선언으로 인하여 중국 일대에 주둔하고 있던 독립운동가들은 일제히 한반도로 귀국하기 시작하였고 국군을 창설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광복군 출신 국군 지휘관 명단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임시정부 광복군 출신 국군 지휘관들 이범석 장군 (국군 초대 국방부 장관) 신흥무관학교 졸업, 북로군정서 연성대장으로 청산리 대첩 참전, 이후 한국 광복군에서의 계급은 육군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 광복군 사령부 참모장에 임명되었으며 광복 이후에는 초대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고 국회의장에 임명되었다. 김홍일 장군 (육군 중장) 중국 귀주강무당과 중국육군대학을 졸업하고 중국 중앙군 제19사단장 대리, 중국군 소장, 중국군 근무시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을 제조하였으며 광복군 참모장으로 계급은 광복.. 밀리터리 2017. 4. 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