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입양1 DNA 테스트 검사로 34년 간 찾아헤맨 친동생을 만난 누나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84년에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미국인 '이지영' 씨가 34년 간 찾아헤맨 친동생을 만난 사연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DNA 테스트 검사로 34년 간 찾아헤맨 친동생을 만난 누나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인 한국계 미국인 이지영 씨는 1984년 4살의 나이로 미국에 입양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이지영 씨는 매일 같이 술에 취해 사는 아버지로 인해 어머니는 도망갔고 어느 날, 자신의 아버지가 슈퍼마켓 앞에 버려두고 쪽지 하나만 남겨두고 갔다고 합니다. 해당 쪽지에는 '부모가 없는 아이입니다, 고아원에 보내주세요'라고 적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이지영 씨는 한 행인에 의해 고아원으로 보내졌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린카운티에 사는 알란코 가족으로 입양되었다고 합니다. .. 실시간 이슈 2018. 9. 2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