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합1 삼국지 위나라 조조의 오호대장군들은 누구일까? 오자양장이란 다섯 명의 좋은 장수를 뜻하는 것으로 촉한의 오호대장군과 대비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사 삼국지에서는 장악우장서 전 말미에 태조(조조)가 무공을 세울 때 양장으로는 이 다섯 명이 으뜸이었다 라고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관장마황조 전과는 다르게 확실히 명장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오장군이라 부르는 게 보편적이며 오자양장은 주로 중국에서 쓰이는 명칭이라고 합니다. 장료 후한 말과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로 자는 문원이다. 병주 안문군 마읍현 사람이라고 하며 본래 섭일의 후예인데 원한을 피하기 위하여 성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젊어서 군리가 되었고 한나라 말 병주자사 정원은 장료의 무력이 보통사람을 뛰어넘는다 여겨 불러서 종사로 잠고 군을 이끌고 수도로 가게 했다.. 밀리터리 2017. 6.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