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선족2 외국인 노동자만 일 많이 시킨다며 한국인 직원 살해한 조선족 대한민국에는 수 많은 외국인들이 체류 비자를 발급받고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 패치가 되어 있는 많은 조선족들은 동포 자격으로 한국에 들어와 노동을 하며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외국인 노동자만 일 많이 시킨다며 한국인 직원 살해한 조선족 노동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0일,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조선족 A씨에게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해당 조선족 남성은 화성시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동료 B씨를 2차례에서 3차례 둔기로 내려쳤다고 하는데요. 사건 당시 조선족 A씨는 외국인들에게만 일을 많이 시킨다며 한국인 B씨에게 따졌고 둘은 결국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말 싸움이 격해지자 조선족 A씨는 한국인 B씨를 둔기로 2차례에서 3차례 내리쳐 한국인 B씨를 그 .. 실시간 이슈 2018. 9. 11. 더보기 ›› 서울 대림동이 경찰들 사이에서 가장 힘든 근무지로 불리는 이유 KBS1에서 방영하고 있는 '긴급출동 24시'에는 서울 영등포 경찰서 대림 파출소의 24시에 대해 방영을 했다고 합니다. 서울 대림동이 경찰들 사이에서 가장 힘든 근무지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는 중국인, 조선족 등이 터를 잡고 살고 있기 때문에 서울 내부의 '차이나 타운'이라고 불리고 있는 곳입니다. 심지어 영등포구 거주자 통계 결과 대림동 일대에는 실제로 조선족, 중국인들이 대거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대림동 일대의 파출소는 저녁만 되면 전화벨이 수시로 울리기 때문에 정신없이 출동을 한다고 합니다. 역시 방송 촬영 당시에도 똑같이 울리는 출동 사이렌, 이번 전화에는 대림역 12번 출구 앞에서 집단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 실시간 이슈 2018. 8.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