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특수부대2 군필 연예인 중에서도 가장 특이하다는 케이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군부심을 부려도 되는 연예인'이라는 제목과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모은 바 있다고 합니다. 군필 연예인 중에서도 가장 특이하다는 케이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과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된 연예인은 바로 클릭비의 멤버 오종혁이라고 합니다. 오종혁은 많은 연예인들이 연예병사로 들어가 편하게 군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병대 특수부대 수색대를 스스로 지원했다고 하는데요. 오종혁은 고등학생 시절 연예인 활동으로 출석 일수가 부족해 탈락했고 군악대에 들어가면 차출될 수도 있다는 소식에 해병대 군악대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종혁은 막상 해병대에 들어가보니 자신이 생각한 시스템이 아니었기 때문에 해병대 사령관에 직접 탄원서를 써 해병대 특수부대 수색대에 들어가는데.. 실시간 이슈 2019. 2. 6. 더보기 ›› 조선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군이었던 특수부대 '체탐자' 조선 세종 15년에 세종대왕의 명으로 창설 된 직업군이 있었으니 그들을 통틀어 '체탐자'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조선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군이었던 특수부대 '체탐자'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왕조실록 세종 실록에 의하면 조선이 4군 6진이라는 영토를 확보하면서 4군 6진 지역에 특수부대 '체탐자'들을 배치했다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체탐자'들은 대체적으로 조선과 명나라 그리고 여진족 국경을 넘나들면서 적의 동태를 살피는 것이 주 임무였다고 하는데요. '체탐자'들은 비밀리에 국경을 넘어 적의 행태를 파악해야만 하는 직업이다보니 죽거나 다치는 일이 허다했으며 이러한 위험성으로 인해 보수가 높았다고 합니다. 특히 체탐자들을 국경 일대에 배치하면서 여진족의 정보를 수집했던 조선은 여진의 잦은 침.. 밀리터리 2018. 7.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