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할데르손1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메시'를 막은 골키퍼는 '영화감독'이었다! 16일 오후 10시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는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가 열렸습니다. D조 1차전 경기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리오넬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의 경기였는데요. 경기 당시 '리오넬 메시'의 패널티킥 슛을 막은 아이슬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리오넬 메시의 슛을 막은 아이슬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의 직업이 '영화감독'이었다는 것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이슬란드는 대한민국 서울시 도봉구보다 인구가 적은 섬나라로 축구 월드컵 본선은 이번에 최초로 진출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이슬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축구 강국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달성하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는데요. 아르헨티나 vs 아이.. 실시간 이슈 2018. 6. 1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