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핵원자로1 과학 덕후인 17세 소년이 핵 원자로를 직접 만든 사건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1994년 17세의 나이에 원자로를 제작해 온 동네를 방사능으로 물들인 '데이비드 찰스 한'의 이야기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과학 덕후인 17세 소년이 핵 원자로를 직접 만든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데이비드 찰스 한'은 1976년 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과학과 화학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데이비드는 호기심에 의한 화학 실험으로 그의 연구실이 폭발해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1994년 8월 데이비드는 집 뒷마당에 핵 원자로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실행에 옮겼다고 합니다. 데이비드는 14살의 나이에 원자로 모델을 설계하고 핵 분열과 핵 에너지에 대한 논문을 써 상까지 받은 바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핵 원자로에 대해서 데이비드에게는 .. 실시간 이슈 2018. 11. 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