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91 응급전화 119를 도청해 15억 원을 챙긴 일당이 한 행동 응급전화 119는 긴급신고 112와 더불어 대표적인 긴급 전화 번호입니다. 그런데 공공이 사용하는 응급전화 119를 도청한 후 15억 원을 챙긴 일당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응급전화 119를 도청해 15억 원이 챙긴 일당이 한 행동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긴급신고 119의 무전을 도청한 후 시신을 빼돌린 후 장례식을 도맡아 15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잡혔다고 합니다. 이들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와 남구 지역의 119를 24시간 도청하여 사망자가 있는 곳에 차량을 먼저 보내고 장례식을 도맡았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119 감청에 필요한 무전기와 중계용 휴대 전화를 상황실에 둔 후 팀을 짜 교대로 119 전화의 통화 내용을 감청했다고 합니다. 또한 부산소방안전.. 실시간 이슈 2018. 8. 3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