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차대전1 사람을 살려주고 평생을 후회하며 산 군인 사람을 살려주고 평생을 후회하며 산 군인이 한 명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살리고도 평생을 후회하며 산 군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군인으로 프랑스 전선에 투입 된 한 군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이름은 '헨리 탠디'로 프랑스 전선에서 독일군 군복을 입은 한 부상병을 발견했었다고 합니다. '헨리 탠디'는 부상을 입은 독일군 병사를 죽이지 않고 살려 보내주었다고 하는데요. 그 독일 병사는 '헨리 탠디'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한 후 묵묵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난 후 '헨리 탠디'는 1차대전에서 공을 세워 '빅토리아 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고 하는데요. 전쟁이 끝난 후 20년 동안 독일군 병사는 생각 조차도 하지 않고 '헨리 탠디'는 자신의 생업을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그런.. 밀리터리 2018. 7. 1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