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1카빈1 한국 역사 상 최악의 강도살인사건 '구로동 카빈 강도사건' '구로동 카빈 강도사건'은 1972년부터 1974년까지 이종대, 문도석 2인조 강도가 M1 카빈 소총을 훔친 후 여러 차례 강도살인을 저지른 사건이라고 합니다. 한국 역사 상 최악의 강도살인사건 '구로동 카빈 강도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구로동 카빈 강도사건'의 범인인 이종대, 문도석은 둘 다 교도소에 수감을 한 이력이 있고 교도소 생활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합니다. 특히 범인 중 한 명인 이종대는 20살이던 1955년부터 상습적인 강도를 저지르고 다녔으며 교도소에서 교도관을 폭행한 이력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둘은 교도소 출소 이후 서로 연락하며 지내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예비군 무기고에서 군용 M1 카빈 소총 3정을 훔친 후 범죄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M1 카빈 소총 3정을 훔친 이종.. 실시간 이슈 2018. 10. 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