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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가격!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질 TOP 10

똥베이런 201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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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질 TOP 10




TOP 10

헤로인

(Heroin)

(1g당 130달러/약 15만원)


마약중에서 가장 강한 중독성을 갖고 있다는 헤로인입니다

강한 중독성만큼 부작용도 큰 데, 실제로 많은 해외 연예인들이

헤로인 중독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마취제, 진통제로 쓰인다고 합니다.



TOP 9

코카인

(Cocaine)

(1g당 215달러/약 25만원)


헤로인에 이어 코카인이 9위를 차지했습니다.

헤로인 만큼은 아니지만 코카인 또한 중독 혹은 대량 사용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마취제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주로 안과나 이비인후과)



TOP 8

LSD

(1g당 3,000달러/약 351만원)


이 물질은 마약으로  많이 알려진 물질은 아니라고 합니다.

알려진 마약중에서 환각작용이 매우 뛰어나며,

외국에선 치료용 약물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라 합니다.



TOP 7

플루토늄

(Plutonium)

(1g당 4,000달러/약 486만원)


플루토늄은 주로 사용목적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한 종류는 군용무기의 재료로 쓰이며 

다른 한 종류는 핵 융합 재료로 쓰인다고 합니다.



TOP 6

페이나이트

(Painite)

(1g당 9,000달러/약 1,054만원)


세계에서 매우 귀한 보석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지금은 광산이 발견되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2005년엔 가장 희귀한 광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으며

아직까지도 완전한 결정형의 원석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TOP 5

타페이트

(Taaffeite)

(1g당 2,500~20,000달러/약 292~2,300만원)


이 보석은 다이아몬드보다 

약 백만 배 희귀하다고 합니다. 

희귀한 만큼 현재 정보도 많이 

부족한 상태라고 합니다



TOP 4

트리튬

(Tritium)

(1g당 30,000달러/약 3,514만원)


'삼중수소'라고도 불리는 이 물질은 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실생활에선 야광체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며 

핵융합의 원료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TOP 3

다이아몬드

(Diamonds)

(1g당 55,000달러/약 6,443만원)


가장 많이 알려지기도 한 이 물질은 희소성은 

앞에 나온 보석들보다 떨어지지만 그 아름다움 때문에 

비싸게 거래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1캐럿은 0.2g 입니다.)



TOP 2

캘리포늄

(Californium)

(1g당 27,000,000달러/약 316억원)


1950년 버클리 캠퍼스에서 처음 발견된 이 물질은

주로 연구목적으로 사용되며  

아주 극소량 단위로 거래된다고 합니다.



TOP 1

반물질

(Antimatter)

(1g당 62,500,000,000,000달러/약 73000조원)


반입자의 개념을 물질로 확대시킨것, 즉 반입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1995년 처음 반수소 원자를 만들어 냈는데

만드는데 엄청난 자원이 소모되고 시간도 엄청 오래 걸려서 

지금 과학기술수준으로 풍선 한개를 가득 채울 양을 만들려면

10억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위에 적힌 가격은 판매가격이 아니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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