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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당장 고쳐야만 하는 이유

똥베이런 2018.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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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메트로'는 지난 6일, 호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에 살고 있는 '코트니 위트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소개했다고 합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당장 고쳐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코트니 위트혼'은 2014년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으로 인해 엄지손가락에 있는 엄지 손톱이 모두 사라졌다고 합니다. '코트니 위트혼'은 엄지 손톱이 모두 사라진 것을 보고 인조 손톱을 엄지 손가락에 끼우고 일상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코트니 위트혼'은 자신이 엄지 손톱이 까맣게 변한 것을 보고 성형외과를 찾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트니 위트혼'은 성형외과 의사로부터 까맣에 변해버린 손톱을 재생시키려면 피부인식을 받아야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트니 위트혼'은 피부 이식 수술을 받다가 의사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요. 의사는 수술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지만 '피부암'이 엄지 손톱에 전이되어 손가락을 절단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코트니 위트혼'은 암이 몸에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엄지 손가락을 제거하는데 동의했으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코트니 위트혼'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당장 고치라고 조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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