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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 많이 바쁜가' 방탄소년단 진이 머쓱한 표정을 지은 이유

똥베이런 201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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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 차트 1위의 영광을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고 하는데요. '방탄소년단' 진이 머쓱한 표정을 지은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한명인 '진'은 네이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V LIVE' 실시간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고 합니다. 당시 '진'이 팬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컨텐츠는 '먹방'으로 '진'은 먹방 메뉴를 '미국 물'로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진이 네이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V LIVE'를 켜자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으며 20초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방송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진'은 '아미가 많이 바쁜가?'라며 머쓱한 표정을 지어보였다고 하는데요.



30초가 지나자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진'이 진행하는 실시간 방송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진'은 예정대로 '미국 물'을 마시며 팬들과 소통하면서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한편, 머쓱해하는 표정을 본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는 '진'의 모습을 보고 귀엽다며 채팅창에 글을 도배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방탄소년단 '진'이 'V-LIVE' 실시간 방송을 켰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30초 가량 들어오지 않은 것은 방송 시작 알람이 늦게 떠서라고 합니다. 아마도 '진'이 팬들이 들어오지않자 엄청 뻘쭘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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