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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얼굴에 발랐더니 여드름이 사라졌다는 여성

똥베이런 201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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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발라 얼굴에 있는 여드름이 모두 사라졌다고 밝힌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소변을 얼굴에 발랐더니 여드름이 사라졌다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일, 미국 뉴욕포스트는 메릴랜드 주에 사는 '줄리아 실러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줄리아 실러맨'은 지인을 통해 '소변치료'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여드름으로 항상 골머리를 썩고 있던 줄리아는 지인이 추천해준 소변 치료를 따라해보았다고 하는데요.



지인이 알려준대로 줄리아는 자신의 소변을 얼굴에 발랐고 얼굴에 소변을 바르자 줄리아의 여드름은 점차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소변을 바른 후에는 피부가 좋아진 느낌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줄리아는 소변을 얼굴에 바르자 심지어 줄리아는 식단 조절과 함께 소변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소변에서 역한 냄새가 나지 않아 마시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줄리아는 소변 치료를 시작한 후 얼굴에 있는 여드름이 모두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몸무게도 약 11.3kg정도 감량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의료학계에서는 소변치료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가 힘들다며 이 방법을 실제로 할 경우 유독성 폐기물이 몸에 축적되어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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