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천재 TOP10

세계에는 많은 천재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역대 최고의 천재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역대 최고의 천재 TOP10

10위 스티븐 호킹 (IQ 160)

영국 국적을 가진 스티븐 호킹 박사는 천재 물리학자로 안타깝게도 대학원 박사학위를 준비하던 도중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투병중에도 혁명적인 과학적 업적을 남겼으며 왕립학회에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에 추대 받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9위 폴 앨런 (IQ170)

폴 앨런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시자 중 한명으로 한국돈 18조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1983년 인생을 느긋하게 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사직했으며 1985년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공개하면서 억만장자의 대열에 올랐습니다.

8위 주디트 폴가 (IQ 170)

주디트 폴가는 헝가리 국적의 체스선수로 체스 챔피언인 카스파로프를 이긴 유일한 여성이라고 합니다. 15세라는 최연소 나이에 체스의 대가인 바비 피셔라는 사람을 꺽고 체스 그랜드 챔피언에 올랐던 사람입니다.

7위 앤드류 와일즈 (IQ 170)

앤드류 와일즈는 10살 때 도서관을 정리하다 300년 간 풀리지 않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대한 글을 읽고 풀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40세를 넘긴 시점에서 300년 간 풀리지 않은 난제를 풀었으며 볼프스켈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6위 제임스 우즈 (IQ 180)

제임스 우즈의 직업은 배우라고 합니다. 미국 MIT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연기 동아리 활동을 하며 연기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임스 우즈는 미국에서 유명한 성격파 배우였으며 다양한 영화에도 출연했다고 합니다.

5위 게리 카스파로프 (IQ 190)

게리 카스파로프는 체스황제라고 불리며 어린 나이에 체스에 소질을 보이면서 13세 때에는 주니어 챔피언을 달성했었다고 합니다. 22세 때에는 체스 그랜드 챔피언에 올랐으며 이후 12년 간 타이틀을 유지하면서 세계 최고의 체스선수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4위 릭 로스너 (IQ 192)

릭 로스너는 미국의 방송작가이자 제작자라고 합니다. 퀴즈쇼나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하였으며 릭 로스너는 아침마다 건강하고 지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38알의 알약을 섭취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위 김웅용 (IQ 210)

김웅용 박사는 3세에 한국어와 영어, 독일어, 일본어를 익혔으며 5세 때 미적분을 풀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세 때에는 한양대 과학교육과에 입학하였고 8세 때에는 건국대 물리학을 수료했으며 11세부터 미국 나사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2위 크리스토퍼 히라타 (IQ 225)

크리스토퍼 히라타는 13세부터 물리학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여 두각을 나타냈고 14세 때에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였다고 합니다. 16세이후부터 미국 나사의 화성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MIT에서 물리학과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1위 테렌스 타오 (IQ 230)

테렌스 타오는 호주의 수학자로 2살 때 사칙연산을 했으며 13세부터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금메달을 수상하여 두각을 나타냈으며 17세에 프리스턴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20살에는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4년에는 수학자 벤과 함께 수열에 관한 정수론의 난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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