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릉시청1 스포트라이트, 장시호 수행비서 충격 증언 스포트라이트 팀은 원래 박근혜 대통령과 가까웠던 사람은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과 조카 장시호였다고 스포트라이트 팀은 밝혔습니다. 이어서 최순득 딸 장시호는 지인과의 대화에서 대통령이 임기가 끝나면 모시고 내려가서 같이 살거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장시호의 제주도 땅 매입과 주택구입에 있어서는 뜬소문이 아니라는 점인데 실제로 장시호는 제주도에 땅을 매입하거나 주택을 구입했다고 한다. 2006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 커터칼 피습사건 이후 최순득 집에서 요양을 할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다고 합니다 장시호 지인의 인터뷰에 의하면 아무리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비선실세라도 권력을 장악한 실세 차관을 함부로 대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장시호 지인은 인터뷰에서 "최순실이랑 김종은 편한사이고 장시호는 김종에게 잘 .. 실시간 이슈 2016. 11. 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