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북선2 임진왜란 당시의 비밀병기 '거북선'의 정보가 부족한 이유 임진왜란 조선 수군의 비밀병기는 바로 '거북선'이었습니다. 하지만 거북선은 조선 수군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 항상 미스테리로 남은 숙제라고 합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비밀병기 '거북선'의 정보가 부족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이 운용하던 '거북선'은 철갑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은 적진을 돌파하거나 아군의 이동로를 열어주는 역활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북선'은 임진왜란 이후 현재까지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역사적 기록이 각 각 다르기 때문에 항상 문제가 되어왔는데요. 특히 거북선은 조선 수군도 건조비용이 비싸고 건조 기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소량의 함선만 운용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칠천량 해전 당시 '거북선'은 왜군의 기습을.. 밀리터리 2018. 1. 4. 더보기 ›› 거북선과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과의 얽힌 이야기 '거북선' 덕분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 기업은 '현대 중공업'입니다. 현대그룹 창업주인 故정주영 회장과 거북선에 얽힌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971년 정주영 회장은 당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조선소를 건설하라고 지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정주영 회장은 미포만 해변 사진 한 장과 외국 조선소에서 빌린 유조선 설계도 하나를 들고 유럽으로 떠나게 되는데요. 하지만 사진 한장과 유조선 설계를 가지고는 절대로 돈을 빌리는 것이 불가능했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정주영 회장의 말을 듣고 불같이 화를 내며 "무조건 해내라!"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박정희 전 대통령의 쪼임으로 인해 정주영 회장은 영국으로 .. 밀리터리 2017. 10. 2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