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교도소2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배운 기술로 25억 원을 벌어들인 남성 얼마 전, 송유관 기름을 빼돌린 범죄자 40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배운 기술로 25억 원을 벌어들인 남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찰은 2016년 11월부터 작년 6월까지 25억 원 상당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경유와 휘발류 189만 리터를 훔친 범죄자 40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들이 40명이 체계적인 조직처럼 움직였으며 각 자의 임무를 맡으며 실제 판매까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범행을 총괄하는 총책, 기름을 실제 빼돌리는 작업조, 도유조, 운반조, 판매조 이렇게 순차적으로 눈속임을 통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들 중 범행을 주도한 주동자는 41세의 A씨로 A씨는 과거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배운 '용접 기술'등을 배우고 수감자들에게 '기름을 .. 실시간 이슈 2018. 9. 15. 더보기 ›› 부패한 정치인들이 갇혀 있다는 5성급 호텔 수준의 중국 교도소 KBS N에서 방영 중인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세계 이색 교도소 편에 대해 방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이 갇혀 있는 5성급 호텔 수준의 중국 교도소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은 시진핑 정부가 들어서면서 반 부패 척결 운동으로 인해 실형을 선고받은 정치인들이 감옥을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때 처음 세상에 공개 된 중국의 교도소가 있었으니 그 곳이 바로 중국 공산당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친정 교도소'라고 하는데요. '친정 교도소'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자 중국 전역은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고 그야말로 '친정 교도소'는 5성급 호텔보다 더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곳은 카펫이 깔린 바닥과 개인 침실은 기본이고 체력 단련을 할 수 있도록 운동 시설까지 완비되어 .. 실시간 이슈 2018. 7. 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