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군3 동북아시아에서 '국군'이라는 단어를 쓰는 유일한 국가 동북아에서 '국군'이라는 단어를 쓰는 국가는 '대한민국 국군'밖에 없다고 합니다. 동북아에서 대한민국 국군이 유일하게 '국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국가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군'이라는 단어는 '국가의 군대'라는 단어로 대한민국 육, 해, 공군을 통합하는 군대를 뜻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또한 '국군'은 '국가의 군대'로써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를 수호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데요. 중국군의 경우 통명칭이 '중국 인민해방군'으로 국가의 군대가 아닌 '중국 공산당'의 군대이기 때문에 당군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때문에 중국군의 임무는 중국의 인민을 보호하고 중국을 다스리는 중국 공산당을 수호하는 것인데요. 일본의 경우 2차세계대전 전쟁범죄국이다보니 '자위대'라는 군대를 운용하고 있지만 국.. 밀리터리 2017. 12. 20. 더보기 ›› 임시정부 광복군 출신 국군 지휘관들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항복선언으로 인하여 중국 일대에 주둔하고 있던 독립운동가들은 일제히 한반도로 귀국하기 시작하였고 국군을 창설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광복군 출신 국군 지휘관 명단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임시정부 광복군 출신 국군 지휘관들 이범석 장군 (국군 초대 국방부 장관) 신흥무관학교 졸업, 북로군정서 연성대장으로 청산리 대첩 참전, 이후 한국 광복군에서의 계급은 육군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 광복군 사령부 참모장에 임명되었으며 광복 이후에는 초대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고 국회의장에 임명되었다. 김홍일 장군 (육군 중장) 중국 귀주강무당과 중국육군대학을 졸업하고 중국 중앙군 제19사단장 대리, 중국군 소장, 중국군 근무시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을 제조하였으며 광복군 참모장으로 계급은 광복.. 밀리터리 2017. 4. 8. 더보기 ›› 현대에 이르러 재평가 받고 있는 군사무기들 안녕하세요. 현대에 이르러 재평가 받고 있는 전쟁무기 또는 해당 군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간략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에 이르러 재평가 받고 있는 것들 올리버 하자드 페리급 올리버 하자드 페리급 건조 당시 가격을 낮추기 위해 철저하게 성능을 제한한 설계방식으로 거부감이 있었지만 현대에 이르러 업그레이드와 용이성을 통하여 기본은 정말로 충실한 성능을 하는 덕에 현재에도 세계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AR-15 상대적으로 약한 위력이 문제가 되면서 쥐를 잡을 때나 사용하는 총, 장난감 총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였으나 베트남전을 통하여 M14가 근접전이나 다목적으로는 불편하다는 것이 확인이 되면서 반대로 재평가를 받게 된 총입니다.. 밀리터리 2016. 12.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