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극락도 살인사건1 실제로 신안군에서 영화 촬영 중 실제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영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신안군에서 영화 촬영 도중에...'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신안군에서 영화 촬영 중 실제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영화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7년 3월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 제작보고회에서는 김한민 감독이 촬영 중에 있었던 이야기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김한민 감독은 촬영 당시 신안군은 태풍이 지나간 후였고 2차 촬영을 위해 신안군을 찾았는데 그곳은 분위기가 어수선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촬영을 위해 다시 늦여름쯤 신안군을 찾았고 촬영 도중 실종된 20대 후반 남자 교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당시 신안군 주민들은 살인사건을 주제로 하는 영화를 찍기 때문에 실제 남성의 시신을 보고 제작진이 준비한 모형.. 실시간 이슈 2018. 11. 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