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금문도 전투1 중국군이 단 한 명도 살아 돌아가지 못한 전투 1949년 중국 공산당은 '제2차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후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신 중국'을 선포한 후 타이완 섬으로 도망간 장제스 잔당을 소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마오쩌둥의 지시 아래 중국군은 타이완 섬을 점령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군대를 동원했는데요. 중국군이 단 한 명도 살아 돌아가지 못한 전투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49년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배한 장제스는 타이완 섬을 보호하기 위해 최후의 보루로 금문도를 선택했습니다. 마오쩌둥은 타이완 섬으로 도망간 장제스 일당을 소탕하기 위해 대만 점령을 지시했다고 하는데요. 마오쩌둥은 당시 중국 본토에서 2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금문도는 금방 점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2만 병력을 동원 시켰다고 합니다. 1949년.. 밀리터리 2018. 7.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