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길선1 북한 기자 출신 탈북여성이 중국으로 탈북한 후 허망함을 느꼈던 이유 북한 기자 출신 탈북여성은 바로 채널A에 가끔 출연하는 '김길선' 기자입니다. '김길선'기자는 평양에서 생활하면서 기자라는 직업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북한 기자 출신 탈북여성인 '김길선'기자가 중국으로 탈북한 후 허망함을 느꼈던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길선 기자는 김정일이 바람을 피는 것 같다는 비밀이야기를 지인들과 주고 받다가 지인의 배신으로 보위부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조사 후 김길선 기자는 지방으로 쫓겨났고 평양이 아닌 다른 지역의 실상을 보고 이에 탈북을 결심하게 되는데요. 김길선 기자가 탈북에 성공했고 길을 가다가 중국의 어느 한 농촌마을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길선 기자는 농촌마을에 사는 어르신들 대부분이 북한 '김정일'의 사생활이 더럽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밀리터리 2017. 12.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