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한항공1 땅콩회항 사건 이후 더 난폭해졌다는 조현아 근황 땅콩회항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대한항공의 전 부사장인 조현아(45) 씨가 이혼 소송 중인 남편에게 폭행을 휘둘렀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땅콩회항 사건 이후 더 난폭해졌다는 조현아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찰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인 박모 씨가 서울 수서 경찰서에 출석해 조 씨를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 아동학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으로 고소했다고 합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부부는 2017년 5월부터 별거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남편 조 씨는 폭행을 이유로 이혼을 청구했고 이에 더해 처벌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박 씨는 아내의 폭언과 폭행으로 .. 실시간 이슈 2019. 3. 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