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북공정2 고구려가 한국사의 일부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 고구려는 한민족의 역사 중 일부로 한반도 북쪽과 만주, 요동 일대를 실효지배했던 고대국가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발해, 고구려가 자신들의 역사라는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데요. 고구려가 한민족의 역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이 실행하고 있는 역사왜곡인 '동북공정'은 중국 동북3성 일대의 역사가 중국의 일부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이 주장은 틀린 주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것은 바로 한반도 중세시대에 존속했던 국가인 '고려'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려'라는 국호는 고구려가 사용했던 국호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고구려가 '고려'라는 국호를 본격적으로 사용했던 시기는 고구려 '장수왕' 시절부터라고 합니다. 또.. 밀리터리 2018. 2. 9. 더보기 ››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이 성사될 수 없는 이유 중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에 의해 역사왜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동북지역의 역사를 중국으로 편입시키려고 하는 '동북공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이 성사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를 편입하려고 하는 국가는 고구려와 발해입니다. 고구려와 발해는 한민족이 건국한 국가로 엄연히 한국사에 편입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중국은 간도, 만주 지역의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고구려, 발해 역사를 편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중국의 역사왜곡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은 당사국인 한국측의 역사서보다도 일본측 역사서에 힘이 더 실린다고 합니다. 일본측 역사서인 '일본서기'에 더 힘이 실리는 이유는.. 밀리터리 2017. 12.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