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안1 소변을 마신후부터 동안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33살 여성 지난 24일, 영국 온라인 매체 '미러'는 매일 소변을 마시는 '케일리 오클리'라는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소변을 마신 후부터 동안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33살 여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국에 살고 있는 '케일리'는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약해 자주 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케일리'는 지인으로부터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소변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소변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소변을 마시기 시작한 '케일리'의 몸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고 심지어 소변을 마신 후에는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소변을 마신 후부터 '케일리'가 평소 병을 달고 살았지만 면역력이 강화되어 병에도 잘 걸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몸에 엄청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케일리'는 소변의 효.. 실시간 이슈 2018. 9. 2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