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맥도날드2 장소 잘못 골라서 뜻밖의 참교육 당한 무장강도들 한국에는 무장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미국이나 유럽쪽에서는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장소 잘못 골라서 뜻밖의 참교육 당한 무장강도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프랑스에 위치한 맥도날드에 2명의 무장 강도가 침입했다고 합니다. 이 무장강도 2명은 무작정 맥도날드에 들어와 샷건으로 사람들을 위협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매장 안에는 빅맥을 먹고 있었던 GIGN특수부대 요원 11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GIGN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대테러부대로 '생명을 위해 복무한다'라는 구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GIGN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테러부대로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데 이 무장강도 2명이 이들을 만난 것이라고 합니다. 이 강도들은 감옥에 먼저 가기 전에 병원에 먼저 실려갔다는 이야기가 들려오.. 밀리터리 2018. 11. 22. 더보기 ›› 맥도날드 매장에 가짜 포스터를 붙힌 후 계속해서 관찰해본 남성 최근 해외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맥도날드에 장난을 친 남성'에 대한 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맥도날드 매장에 가짜 포스터를 붙힌 후 계속해서 관찰해본 남성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휴스턴 대학교에 재학중인 '제브'라는 남성이었다고 합니다. '제브'는 맥도날드에 방문했는데 벽에 아무것도 없어 가짜 포스터를 만든 후 붙어놨다며 51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해당 맥도날드 지점 직원 누구도 포스터에 대해 알아채지 못했다고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심지어 '제브'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만든 '가짜 포스터' 아래에서 '맥도날드' 음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었는데요. 딱 보기에도 '맥도날드' 광고처럼 보이는 '가짜 포스터'는.. 실시간 이슈 2018. 9. 2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