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변2 소변을 마신후부터 동안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33살 여성 지난 24일, 영국 온라인 매체 '미러'는 매일 소변을 마시는 '케일리 오클리'라는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소변을 마신 후부터 동안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33살 여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국에 살고 있는 '케일리'는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약해 자주 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케일리'는 지인으로부터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소변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소변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소변을 마시기 시작한 '케일리'의 몸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고 심지어 소변을 마신 후에는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소변을 마신 후부터 '케일리'가 평소 병을 달고 살았지만 면역력이 강화되어 병에도 잘 걸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몸에 엄청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케일리'는 소변의 효.. 실시간 이슈 2018. 9. 27. 더보기 ›› 소변을 얼굴에 발랐더니 여드름이 사라졌다는 여성 소변을 발라 얼굴에 있는 여드름이 모두 사라졌다고 밝힌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소변을 얼굴에 발랐더니 여드름이 사라졌다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일, 미국 뉴욕포스트는 메릴랜드 주에 사는 '줄리아 실러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줄리아 실러맨'은 지인을 통해 '소변치료'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여드름으로 항상 골머리를 썩고 있던 줄리아는 지인이 추천해준 소변 치료를 따라해보았다고 하는데요. 지인이 알려준대로 줄리아는 자신의 소변을 얼굴에 발랐고 얼굴에 소변을 바르자 줄리아의 여드름은 점차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소변을 바른 후에는 피부가 좋아진 느낌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줄리아는 소변을 얼굴에 바르자 심지어 줄리아는 식단 조절과 함.. 실시간 이슈 2018. 9. 1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