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임채무1 임채무가 사비 130억 들여서 만든 두리랜드 입장을 무료로 만든 이유 배우 임채무가 경기도 장흥에 있는 '두리랜드'를 만들기 위해 사비만 100억 원이 들어간 것 같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임채무가 사비 130억 원 들여서 만든 두리랜드 입장이 무료인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임채무는 MBC '라디오 스타'를 통해 자신이 소유한 '두리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두리랜드'는 경기도 장흥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약 3,000평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두리랜드'에는 바이킹, 범퍼카 등 10종의 놀이기구가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라고 합니다. 물론 놀이기구 당 4,500원의 이용료를 받고 있지만 경영난으로 인해 3년간 운영을 중지했고 올 11월에 다시 개장 할 목표로 리모델링 중이라고 합니다. 임채무가 '두리랜드' 입장료를 무료로 하고 있는 것은 예전에 자신이 .. 실시간 이슈 2018. 9. 1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