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입국금지1 한국의 반격이 시작됐다! 총리 지시로 상호주의로 입국제한 맞대응 시작! 대한민국이 감염병 사태가 발생하자 한국인 입국금지를 하거나 제한을 한 국가에 대해 '상호주의' 원칙에 의해 외국인에 대한 입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에 대해 사증 면제와 무사증 입국을 잠정 중지하고 급하지 않는 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증 면제와 비자면제협정을 잠정 중단하면 거의 입국금지 수준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대한민국에 입국한 외국인 30%가 단기 체류 외국인이라며 비자 면제를 중지하게 되면 외국인 입국 유입이 감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특히 정부의 입국제한 조치가 실행될 경우 외국인에 의한 우리 방역 자원 전략이나 의료인력의 피로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실시간 이슈 2020. 4.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